파키스탄, 민간기업의 코로나 백신 수입 허용…가격 상한 유예
시노팜·아스트라제네카·스푸트니크 V·칸시노 긴급사용 승인 (자카르타=연합뉴스) 성혜미 특파원 = 파키스탄 정부가 민간기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. 중국 시노팜 백신 맞는 파키스탄 보건의료인[로이터=연합뉴스] 1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민간의 코로나19 백신 수입을 허용하고, 6개월 동안 가격 상한제 적용을 유예하는 방안을 승인했다. 파이살 술탄 보건 분야 특별 보좌관은 “민간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수입하고, 적정 가격을 설정할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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